삼성전자, 19일 종가 4만5250
삼성전자가 상승마감하며 이목을 모았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4만4350원)보다 900원(+2.03%) 상승한 4만5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은 이날 시초에 4만54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 중 한때 4만5000원까지 내려가기도 했으며 4만5450원까지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하루 거래량은 284만5679주로, 128,727백만원 규모였다.
삼성전자 투자지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약 270조1,327억원으로, 시총 규모로는 코스피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수익률(PER)은 7.51배로 집계됐으며,주당 순이익은 6,024원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간 최저가는 3만6850원, 4만8500원이었다. 상장주식수 59억6978만2550주 중 외국인은 34억846만3772(57.10%)주를 보유중이다. 외국인의 한도주식수는 59억6978만2550주다.삼성전자 투자의견 4.04로 '매수'
각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들은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4.04점으로 '매수'으로 입을 모았다. 이들의 목표주가는 평균 5만4739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삼성전자과 같은 반도체와반도체장비업종의 다른 종목들의 종가를 살펴보면 ▲SK하이닉스 6만5600원( +3.47%) ▲원익IPS 2만3450원( +2.40%) ▲리노공업 6만원( +1.01%) ▲솔브레인 4만6250원( +0.54%)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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