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신애련 대표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
신애련 나이는 1992년 생으로 올해 28살. 성공한 20대 CEO로 발돋움한 그녀는 초기자금 2천만 원으로 시작해 직접 공장을 뛰어다니며 원단을 구입, 지금의 요가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방송을 통해 언급했다.
안다르를 시작한 지 4년차가 된 대표 신애련은 어느덧 80명의 직원을 두고, 무려 4백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성공한 CEO가 됐다.
그런가 하면 신애련은 미모 또한 매우 출중해 과거 웹드라마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신인 배우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을 만큼 수려한 미모를 자랑했던 신애련.
한편 신애련은 지난 2016년 지금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뒤 현재 14개월 아이를 슬하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