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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여친, 조지나로드리게스 말고 누구? 다이아몬드 선물에 연봉 얼마?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6-24 11:33

▲호날두와 여친 조지나 로드리게스 슬하에는 아들과 딸들이 있다(사진출처=ⓒ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여자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 여친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친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모델로 정말 불륨감 있는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지난 2016년 6월 돌체앤 가바나의 vip 행사장에서 만나 지금까지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나이는 25세이며 임신 이후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로 지금의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호날두가 조지나 로드리게스를 만나기 이전에 사귄 여자친구로는 이리나 샤크, 이지아 곤잘레스, 카일리 제너, 알레시아 테테스키, 스페인 출신 기자 루시아 빌라론 등이 있다. 호날두의 전 여친들은 모두 몸매가 좋고 미모가 빼어났던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 사이에는 막내딸 알라나 마르티나가 있다. 호날두에게는 막내딸 외에도 세 명의 아이들이 더 있다.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약혼설은 여러 차례 제기되고 있다. 당시 언론은 호날두가 61만 5천 파운드(한화 약 9억 원)에 달하는 약혼반지를 선물했다면서 두 사람의 결혼을 암시했다.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현재 결혼하지 않은 상태다. 

호날두의 통큰 선물에 호날두의 연봉에도 많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호날두의 월급은 411만 파운드(약 61억 원)으로 연봉은 약 4932만 파운드(약 738억 원)으로 알려졌다. 

호날두와 라이벌 관계인 메시의 월급은 727만 파운드(약 108억 원)이며 연봉은 약 1305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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