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맛'에 출연하고 있는 신주리(사진=ⓒ 온라인커뮤니티) |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고백한 오창석 이채은 커플에 이어 이형철 신주리 커플 또한 핑크빛 기류를 풍기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이형철 신주리 커플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연애의 맛'에 출연하고 있는 신주리 이형철 커플(사진=ⓒ TV조선 홈페이지) |
한편 이형철 소개팅녀로 등장한 신주리 나이는 36세로 두 사람은 13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신주리 직업은 요리연구가로,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최강창민의 요리 선생님으로 등장한 바 있다. 신주리는 프랑스 유학으로 세계 3대 명문 요리 대학교 ‘르 꼬르동 블루’를 나온 재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