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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아빠’ 매튜 다우마 갑자기 왜? 데이비드 맥기니스 얼마나 닮았길래

[=아시아뉴스통신] 이다래기자 송고시간 2019-08-11 22:08

▲데이비드 맥기니스, 전소미 아빠 매튜 다우마(사진=ⓒ데이비드인스타그램,MBC)

11일 ‘미운우리새끼’에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출연하며 닮은꼴 배우 전소미 아빠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전소미 아빠 메튜 다우마는 과거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해 이목을 끈 바 있다.
 
데이비드 맥기니스 올해 나이는 47세로 국적은 미국이다. 결혼은 하지 않은 미혼으로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비롯해 '컷 런스 딥' ‘아이리스’ ‘구가의 서’ ‘맨투맨’ ‘아르곤’ ‘미스터 션샤인’ ‘킬잇’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전소미 아빠 메튜 다우마는 올해 나이 46세로 네덜란드계 캐나다인이다. 한 살 연상 한국인 전선희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영화 ‘마마’를 비롯해 ‘스파이’ ‘국제시장’ ‘인천상륙작전’ ‘보통사람’ ‘창궐’ ‘킬미 힐미’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올해 초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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