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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정우성에게 '선배님' 나이 몇살? 염정아와의 나이 차이는? "태어날 때부터 잘생긴 것 알았다"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8-12 20:43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하는 윤세아와 정우성(사진출처=ⓒ윤세아 인스타그램)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하는 윤세아가 정우성과 다정한 인증샷을 찍어 주목받고 있다.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우성과 같이 찍은 셀카를 올리며 "앗. 깜딱!! 늘 잘생기셔셔...정우성선배님. 대활약. 기대해주소서!"라는 글을 남겼다. 

윤세아가 정우성에서 '선배님'이라고 부르자 윤세아와 정우성의 나이가 주목되고 있다. 

윤세아의 나이는 올해 42세이며 정우성의 나이는 46세로 염정아와 1살 나이 차이가 난다. 

한편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유일한 20대인 박소담은 올해 나이 29세로 알려졌다.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정우성은 영화에서 튀어 나온 듯한 완벽한 비주얼과 분위기로 등장해 염정아와 윤세아, 박소담을 설레게 했다. 

한편 정우성은 잘생긴 외모뿐 아니라 재치있는 입담으로도 사람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정우성은 지난 SBS파워FM '두시컬출 컬투쇼'에서 "잘새긴 것은 언제부터 알았냐"는 질문에 "'응애'할 때부터 알았다"고 답해 청취자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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