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영 홍진영 자매(사진=ⓒ홍진영인스타그램) |
최근 ‘미운우리새끼’에 출연중인 홍진영의 어마어마한 사업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홍진영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현재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끈 바 있다.
이날 홍진영은 파운데이션에 이어 립 제품 출시를 알리며 “홈쇼핑과 면세점에 다 들어가있다. 죽어가던 파운데이션이 사업을 내가 다시 끌어올렸다. 직접 바르는 만큼 좋은 성분으로만 만들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직접 만든 셀프카메라 뷰티어플에 대해 “레트로 감성의 사진이면서도 얼굴의 단점을 보완시켜주는 어플이다”고 설명했다.
홍진영은 작곡가로 변신해 김영철의 ‘따르릉’을 히트 시키기도 했다. 홍진영은 “부산에서 서울을 가는 길에 곡이 잘 써진다. 지난달 그 이동 시간 때 세 곡을 썼다. EDM 트로트를 하나 더 작곡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 ‘SNS오디션’을 통해 후배 신인 가수 제작에도 참여할 계획임을 전했다.
한편 홍진영은 올해 나이 35세, 홍진영 언니 홍선영은 올해 나이 40세로 현재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중에 있다. 정확한 직업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성악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