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채윤(사진출처=ⓒ이채윤 인스타그램) |
가수 이채윤이 프로필 나이와 실제 나이가 다르다고 폭로하면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채윤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가수 신지와 출연해 `삼삼하게`라는 신곡을 불렀다.
이에 청취자는 "안무도 잘 하시고 노래도 잘 하신다. 85년생이신데 잘 되시길"이라고 응원했다.
이에 이채윤은 "사실 제가 1984년생이다. 프로필 나이를 1살 낮췄다"며 "전 소속사에서 그랬다"고 고백했다.
이채윤의 나이는 올해 36세로 2009년 앨범 `이나영`으로 데뷔했다.
현재 가수 이채윤은 KNN에서 방송되는 `골든마이크`에 출연해 자신의 실력을 맘껏 뽐내고 있다.
가수 이채윤은 뛰어난 가창력과 빼어난 미모, 그리고 볼륨감 있는 몸매로 많은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