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사진출처=ⓒ최연수 인스타그램) |
최현석 세프(나이 48세)이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 출연하면서 셰프에서 강태공으로 변신해 화제를 몰고 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현석의 딸이 `프로듀스48`에 출연한 바 있다고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최현석의 딸 최연수는 지난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참가해 자신의 끼를 뽐냈다. 최연수는 올해 나이 21세로 어릴 때부터 아이돌이 되고 싶었지만 실력 문제로 못했었다고 인터뷰했다.
최현석의 딸 최연수는 YG케이플러스의 연습생으로 활동하던 중에 `프로듀스48`에 출연했지만 66위로 방출됐다.
최현석의 딸 최연수는 최근 근황에서 볼륨감 넘치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보여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하지만 최연수는 성희롱 피해로 맘고생이 심했던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이 전해지고 있다.
최연수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의 소중이 어떻게 생겼는지 안 궁금하다. 성희롱 DM(쪽지) 좀 안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연수는 "덕분에 PDF 수집하는 법을 연습하려고 한다. 조심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히며 악플러에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