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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넬대학교 권영찬 교수 ‘당신의 삶을 명품으로 만들어 드려요!’ 서산 시민들 대상 행복강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주혁기자 송고시간 2019-09-27 08:47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권영찬 교수(사진출처=권영찬닷컴)

방송 진행자로 기업과 공기업에서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출신 스타강사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가 지난 21일 서산의 유기방 가옥 체험마을에서 진행된 작은 콘서트에 초대를 받아서 서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2019년 당신의 삶을 명품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마을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해서 진행된 찾아가는 작은 콘서트에 초대를 받은 백광 권영찬 교수는 저녁 7시부터 시민들을 위한 강연과 함께 행사의 MC를 맡았다.
 
이날 백광 권영찬 교수와 함께 아이돌 트로트 가수 신나라는 저녁 8시부터 자신의 곡인 ‘방그레 방그레’와 함께 이날 유기방을 찾은 가족들을 위해서 ‘내 나이가 어때서’와 ‘밤이면 밤마다’를 부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가수 신나라의 무대에 앞서 대북공연과 함께 사물놀이패의 공연과 국악과 만나는 퓨전 음악 등이 선보이며 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서산 유기방 가옥 전통체험장은 봄이면 수선화로 뒤덮여서 매년 4만 5천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잘 알려져 있으며, TVN 대작 드라마로 잘 알려진 ‘미스터 선샤인’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2019년 하반기 당신의 삶을 명품으로 만들어 드립니다!”는 주제를 가지고 서산 유기방 체험마을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2019년 하반기에 원하는 것 다 이루시고 제 큰절 받고 대박 나지 않으신 분 없으니 행복으로 가득하세요!”란 인사말과 함께 큰절로 강연을 시작했다.
 
백광 교수는 “대박 나고 싶으세요? 쪽박 나고 싶으세요?”라는 질문을 던지면 누구나 “대박 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행복 하고 싶으세요? 불행하고 싶으세요?”라는 질문을 던지면 많은 사람들이 “행복 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할 수 있다고 믿으세요? 할 수 없다고 믿으세요?”란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대답을 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명품이 되고 싶지, 중고나 상처 난 인생이 되고 싶지는 않다.”고 커넬대학교 상담학과의 백광(伯桄) 교수는 웃으며 전했다. 그런데 철학적으로 생각한다면 자신이 명품 인생이라고 깨닫고 살면 자신의 인생은 바로 그때부터 명품의 인생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명품인 것을 깨닫지 못하면 그 사람은 명품인데도 불구하고 상처 난 중고품처럼 살게 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백광(伯桄) 교수는 “내가 명품의 삶인 것을 알고(知) 그렇게 당당하게 행동하면, 당신의 삶은 지금(NOW) 여기(HERE)서부터 바로 명품이 되는 것이다.”라고 부연 설명했다.
 
백광(伯桄) 교수는 소주제로는 ‘2019 시간을 정복하는 자는 우연을 필연으로 만들어!’라는 주제로 시테크와 행복재테크 강연도 함께 진행하며 시종일관 큰 웃음과 함께 감동을 선사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백광 교수는 현재 권영찬닷컴의 대표와 함께 현재 홈쇼핑에서 다양한 기업의 상품을 소개하며 매진남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홈쇼핑에서는 기능성 쓰레기통 매직캔과 노터치 슬림청소기, 기능성벽지 폼블럭의 광고모델을 맡았으며, 홈쇼핑계의 매진남으로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 승무원인 아내 대신에 9살, 6살 두 아들의 주육아를 담당하고 있으며, 커넬대학교 상담학 정교수와 함께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교수를 맡고 있다.
 
“그 많은 일을 어떻게 다 하냐?”며 주위의 걱정어린시선도 있지만, 일을 즐기고 시간을 잘 활용하는 시테크를 통해서, 모든 일을 진행하고 여유가 되는 시간에 매일 규칙적인 명상과 함께 건강을 위한 운동을 진행 한다고 백광 권영찬 교수는 웃으며 전한다.
 
모든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다. 직장이나 가정생활에 있어서도 ‘하루의 많은 일과 중에서 먼저 일의 순번을 정하라!’고 강조한다. 모든 일을 한꺼번에 진행하려는 욕심 보다는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와 같이 우선순위를 정하고 다음 일을 정하면, 시간을 활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일의 순서를 정했다면, 그 일을 진행할 때 ‘선택과 몰입’은 필수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진행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을 진행하게 된다. 하지만, 그 일이 싫어지면, 단 1분만 지나가도 그 일이 지겨워지고 내 일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인기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백광 권영찬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에서 삭사학위를 받았으며, 국민대학교에서 문화심리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행복재테크 상담코칭 연구소’, ‘스타강사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운영하며 권영찬닷컴의 수장을 맡고 있다.
 
한편, 백광 권영찬 교수는 최근에는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우수고객들을 대상으로 “쓸 때 쓰고 아낄 때 아끼는 짠순이 행복재테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또 신세계백화점의 VIP 고객들 대상으로는 “여자가 웃으면 가정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성공해”라는 주제로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들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였다.
 
기업 강연으로는 삼성전자, 신세계그룹, LG전자, SK텔레콤, KT, 롯데백화점, 메트라이프, 신한생명, 교보생명, 삼성생명, 삼성화재, SK브로드밴드 등 다양한 대기업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인문학강좌를 진행하며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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