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일 서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개최하는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2019’ 대회의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Hack the Challenge’ 대회를 설명하는 관계자는 “이 대회는 공공기관 최초로 시행한 개방형 서비스 취약점 발굴 모델로 정기적인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에서 발견하지 못한 보안 위협요인을 발굴한다”며 “이번에는 네이버, ㈜리디, 소테리아 등과 공동으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이 대회는 예선(11월 중)을 거쳐 오는 12월 5일 시상을 한다./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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