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일 서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력공사, 정보보호학회와 함께 개최하는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2019’ 대회의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자동차용 침입 탐지 트랙’을 설명하는 관계자는 “차량 내부 네트워크 데이터셋 기반의 침입 탐지를 할 수 있는 알고리즘,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것”이며 “YF 소나타, KIA 쏘울, Chevrolet 스파크 등 차량 3종에서 정상, 공격 데이터셋을 수집한다”고 말했다. 이 대회는 예선(10~11월 중)을 거쳐 11~12월 중 본선을 가진다./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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