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내 곶감 주산지 가운데 한 곳인 경남 산청군 시천면 한 농가에서 곶감 원료감인 고종시(떫은감)를 수확하고 있다. 예로부터 임금님 진상품으로 유명한 산청 고종시 곶감은 찰진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특히 산청 고종시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에 선정됐으며, 산청 곶감은 1300여 농가에서 2700여t을 생산, 350억원 규모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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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9-11-01 15:18
1일 국내 곶감 주산지 가운데 한 곳인 경남 산청군 시천면 한 농가에서 곶감 원료감인 고종시(떫은감)를 수확하고 있다. 예로부터 임금님 진상품으로 유명한 산청 고종시 곶감은 찰진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특히 산청 고종시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에 선정됐으며, 산청 곶감은 1300여 농가에서 2700여t을 생산, 350억원 규모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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