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도미니카공화국 편' 방송 화면 캡처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도미니카공화국 편이 방송돼 '그레이스 수베르비'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그레이스는 이미 자국에서는 175주년 도미니카공화국 독립 기념일 사회를 맡을 정도로 유명인이며 한국생활은 2년차이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고있는 그레이스는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확약하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신인배우상을 받은 이력을 바탕으로 웹드라마 Oh My Grace를 통해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MTV, 드라마피버(DramaFever) 등에서는 MC로 활동하며, 이민호, 김우빈 등과의 인터뷰를 비롯해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