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봄을 알리는 전령사 백매화가 대전시의회 앞 정원에 한창이다. 코로나19의 창궐로 모두가 어려워하고 있는 이즈음에 핀 백매화는 그 의미가 유다르다. 아무리 어려워도 봄은 온다는 희망을 일러주고 있다. 온 나라가 온 사회가 코로나19로 야단이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희망은 먼데 있지 않다. 우리 옆에 있다.(글.사진 이광희 기자) |
포토뉴스
more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영호기자 송고시간 2020-03-08 08:20
8일 봄을 알리는 전령사 백매화가 대전시의회 앞 정원에 한창이다. 코로나19의 창궐로 모두가 어려워하고 있는 이즈음에 핀 백매화는 그 의미가 유다르다. 아무리 어려워도 봄은 온다는 희망을 일러주고 있다. 온 나라가 온 사회가 코로나19로 야단이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희망은 먼데 있지 않다. 우리 옆에 있다.(글.사진 이광희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