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세종시기독교연합(회장 임공열 목사)가 10일 오후 미래통합당과 기독자유통일당 지지를 선언했다.
세종시기독교연합회 임공열 회장은 '대한민국의 중심 세종시를 건강하게''우리나라의 미래를 희망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임 회장은 코로나19 사태와 4.15총선에 즈음하여 세종시기독교연합회 입장을 발표하고 현시국을 타개하기 위해 70년간 일궈놓은 경제부강국가 재건, 자유와 권리, 종교의 자유보장을 위해 미래통합당과 기독자유통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기독교연합회(회장 임공열 목사)는 10일 오후 세종시소재 푸른하늘교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구는 기호2번 미래통합당을, 비례정당은 기독자유통일당을 지지선언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
세종시기독교연합회 단체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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