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기 칠곡군수가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칠곡군청) |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칠곡 기산농공단지 내 소재한 ㈜네이처셀이 신제품 '바이오스타 위생용품'를 출시했다.
기념행사는 호텔 인터불고에서 라정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손진호 칠곡경대병원장, 산악인 엄홍길, 배우 김지영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라정찬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칠곡군에 22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기탁하고, 지역의 성가양로원과 분도노인마을 등 5개 사회복지기관에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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