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 확진자 (사진-은평구청) |
은평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은평구청은 27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추가돼 총 3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은평구 33번 확진자는 응암 2동에 거주하는 10대 미만 남아로 32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34번 확진자는 신사1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으로 부천 쿠팡 물류센터 직원이다.
구청은 1차 동선을 공개하며 역학조사가 완료되면 추후 정확한 이동 동선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은평구청 |
사진출처-은평구청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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