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레바논 대통령(앞줄 오른쪽)은 베이루트 공항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앞줄 왼쪽)을 환영하고 있는 모습 6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프랑스 장하준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프랑스 장하준 기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6일 베이루트 항에 도착하여, 레바논은 프랑스의 정치경제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하였다.
마크롱은 베이루트에서 폭발이 있은 후 레바논 대통령과 관계를 맺으며, 오언은 전화로 "레알에 지원을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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