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수도 민스크 교외의 수라 공원에서는 두 명의 배우가 냉병기 전투 공연을 하는 모습 19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벨라루스 장하준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벨라루스 장하준 기자]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 교외의 한 곳 지방공원에서 스코틀랜드 문화를 전하면서 관광객들에게 주말 레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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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송고시간 2020-09-21 16:50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 교외의 수라 공원에서는 두 명의 배우가 냉병기 전투 공연을 하는 모습 19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벨라루스 장하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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