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팔복예술공장 예술놀이 특별전시전이 오는 12월 6일 까지 '눈으로 몸으로'를 주제로 관람객과 소통한다. 물리적 소통과 공유가 어려운 시기인 '포스트-코로나'에 맞춰 시각적 환영과 비접촉으로 '시각의 방', '착각의 방', '확장의 방'으로 구성했다. 관람객도 발화자이자 습득자, 전달자로 녹아들게 한다. 과연 이 방은 어떤 방일지 방문해 확인해 보시면 어떨까?/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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