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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기리보이 'skyblue' 문제 출제 "출연자 절반이 래퍼", 정답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2-19 21:28

'놀토' 기리보이 'skyblue' 문제 출제 "출연자 절반이 래퍼", 정답은?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방송캡처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놀토' 받쓰 문제로 기리보이의 'skyblue'가 문제로 출제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는 붐을 대신해 문세윤이 일일 MC로 나섰다.

이날 ‘친구’ 특집으로 꾸며진 놀토는 피오의 절친 송민호, 넉살의 절친 던밀스가 출연했다.

첫번째 문제에는 트와이스의 ‘HELL IN HEAVEN’ 고난도 문제가 등장해 출연진들은 곤혹스러운 표정을 숨길 수 없었다. 이어 두번째로 기리보이의 'skyblue'가 출제됐다. 출연진 절반이 래퍼인 만큼 문제에 자신감을 보였다. 

받쓰 음식으로는 꽃게탕에 이어 인천 종합어시장의 한치회무침이 등장했다.

한편 출제된 가사 구간의 정답은 '작업실 건물주 사장님도/쉴 때는 꽤나 멋지게 쉬던데/여름은 다 갔네 맴맴/ 소리는 음소거가 됐네'이다.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ananews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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