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찬원·김호중/(사진=임영웅, 이찬원, 김호중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임영웅, 김호중, 이찬원이 기부천사로 선정됐다.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 따르면 임영웅, 김호중, 이찬원이 배우, 가수, 예능 카테고리를 모두 합친 명예전당 종합 누적 순위에서 1위, 2위, 3위를 차지했다.
누적점수 3000점 만점 중 2998점, 2958점, 2947점으로 1위, 2위, 3위를 차지하며 2월 기부천사로 선정된 임영웅, 김호중, 이찬원은 밀알복지재단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을 후원하는 기부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임영웅, 이찬원은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미스트롯2'에 출연하고 있으며 예능, 광고, 드라마, 영화, 음악방송, 콘서트,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호중은 지난해 9월 10일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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