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중국 장쑤성 롄윈강시 가오궁다오 국가 1급 어항에 결박한 선박들의 모습 13일./(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13일 태풍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중국 장쑤성 롄윈강시 가오궁다오 국가 1급 어항에 결박한 선박들의 모습이다.
중국 중앙기상대가 올해 제12호 태풍 무이파가 현 시각 14일 오후에서 밤 사이 저장성 원링시~저우산시 일대 해안에 상륙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으며 태풍 주황색 경보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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