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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사진 가운데)가 임직원들과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풀무원제공)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가 환경보호를 위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이 캠페인은 환경부 주도로 진행되는 SNS 릴레이로, 참가자들이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다는 의미의 사진이나 영상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동훈 대표는 풀무원 이효율 총괄 CEO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였으며, 그는 다음 주자로 KAIST 이상엽 연구부총장, 대명건설 서경선 대표, 퍼시스 박광호 대표, 대한제강 김병찬 상근감사 총 4인을 추천하였다.
이동훈 대표는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벼룩하였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산휴게소는 녹색건축 인증을 받은 친환경 휴게소로 운영 중이다.
또한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 ‘풀무원투게더’는 LEED 골드 등급을 획득한 국내 최초의 장애인 표준 사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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