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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최로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3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 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푸드머스와 ㈜올가홀푸드 풀무원 계열사 2곳이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으로부터 ‘CCM 명예의 전당’ 부문 표창을 받고 ㈜풀무원푸드앤컬처가 7회 연속 CCM 인증을 획득했다. ㈜푸드머스 천영훈 대표(사진 왼쪽)와 ㈜올가홀푸드 강병규 대표(사진 가운데),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사진 오른쪽)가 수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풀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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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최로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3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 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푸드머스 천영훈 대표(사진 오른쪽)가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사진 왼쪽)으로부터 ‘CCM 명예의 전당’ 부문 표창을 전달받고 있다.(사진제공=풀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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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최로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3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 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올가홀푸드 강병규 대표(사진 오른쪽)가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사진 왼쪽)으로부터 ‘CCM 명예의 전당’ 부문 표창을 전달받고 있다.(사진제공=풀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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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최로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3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 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푸드머스 천영훈 대표(사진 앞줄 왼쪽 일곱번째 ), ㈜올가홀푸드 강병규 대표(사진 앞줄 왼쪽 세번째)가 ‘CCM 명예의 전당’ 표창을 받은 후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사진 앞줄 왼쪽 네번째), 수상 기업 대표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풀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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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최로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3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 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 후 각사 대표가 풀무원 3개 계열사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풀무원)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풀무원은 8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최의 '2023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 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계열사 3곳이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푸드머스와 ㈜올가홀푸드는 'CCM 명예의 전당' 부문 표창을 받았으며, ㈜풀무원푸드앤컬처는 7회 연속 CCM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 동안 소비자중심경영 기업의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푸드머스와 올가홀푸드는 소비자 지향적 경영문화 확산과 소비자권익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CCM 명예의 전당' 부문에 처음 올랐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VOC 신호등 시스템 도입 및 분류체계의 정비, SPG 구축 및 PI 자산화 프로젝트 수행, 전사 QSC 캠페인 도입 및 모바일 시스템 '바통' 구축, SI 수립, 디지털 비대면 고객소통 채널 '하루보이스' 도입 등으로 올해 7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한편, 풀무원은 이번에 명예의 전당 표창 및 CCM재인증을 받은 3개 계열사 외에 지난해 계열사 2곳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녹즙이 CCM 인증을 취득하며 2024년까지 소비자 중심경영 인증 기업의 자격을 갖추었다.
풀무원식품㈜은 2007년 종합식품기업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한 이래 현재 16년 연속으로 인증을 유지해오고 있다.
nolbups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