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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방한한 폴포츠는 갤러리케이를 통하여 강종열화백의 작품을 구매하면서 작품인증서를 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우)갤러리케이 김정필의장, 중앙)폴포츠, 우)강종열화백 [사진제공=갤러리케이] |
지난 22일 한국을 방한한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폴포츠는 한국의 미술작품을 관람하는 행사를 가졌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방한한 폴포츠는 ‘2026여숫세계섬박람회’ 홍보를 위한 여수방문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명소를 소개했다.
가수를 시작하기 전부터 미술작품에 대한 애정이 있어 소장하고 싶은 작품이 있으면, 미술품을 소장하는 컬렉터이기도 한 폴포츠가 이번 방한으로 갤러리케이 소속 강종열화백의 작품(하얀 동백)을 갤러리케이를 통하여 구매했다.
폴포츠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작가와 작품들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기를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갤러리케이(의장 김정필)는 “한국의 수준 높은 K-ART가 세계적인 수준에 와 있음을 이번 기회로 알게되었고, 앞으로도 소속작가들의 작품을 세계에 알리는데 선두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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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갤러리K |
이처럼, 앞으로도 한국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해외에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한국의 K-ART 가 해외에 많이 선보이기를 바란다.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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