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시 전라북도의회(의장 김광수)와 전주시의회 익산시의회 정읍시의회 의원들이 익산고속철역 광장에서 호남고속철이 당초 약속과는 달리 저속철로 전락하고 있으며, 요금도 비싸졌다며 항의하는 내용의기자회견을 열고 시정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자리에는 익산출신 도의원인 김영배(도의회 원내대표) 황현(부의장) 김연근(행자위원장) 도의원이 참석했으며,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 박종대 송호진 시의원 등 50여명의 지방의원들이 참석했다. /아시아뉴스통신=김경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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