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7일 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희망가요' 출연 박현빈-윤수현, 오후 청취자들 위해 입담폭탄 예고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2-12 12:55

자료사진.(사진출처=윤수현 인스타그램)

'트로트 남매' 박현빈, 윤수현이 나른한 오후의 청취자들에게 거침없는 입담을 예고했다.

12일 오후 2시 5분부터 4시까시 방송되는 KBS 2Radio 해피FM '이무송, 임수민의 희망가요(이하 희망가요 연출 서미경)'에 '트로트 남매' 박현빈과 윤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이날 박현빈과 윤수현은 그동안의 인연과 함께 선후배간의 여러 에피소드들을 들려줄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빈은 신명나고 구성진 라이브와 화려한 입담, 그동안 들려주지 않았던 신혼 생활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윤수현은 재치있는 입담과 가창력 넘치는 라이브를 선보인다. 특히 중국진출의 에피소드들과 함께 시진핑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의 '짜이시왕더티엔이에썅(새희망 들판에 서서)'을 라이브로 부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