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부용초, 지계예술촌 단원 초청 공연 및 체험 활동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4-12 11:57
 |
| 12일 충북 영동 부용초등학교(교장 이형숙)는 교내 체육관에서 6학년 학생 40명과 학부모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 자계예술촌 단원을 초청해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활동을 가졌다. 2016 영동 찾아가는 문화공연 ‘몸으로 배우며 즐기는 신나는 전통연희’를 주제로 열린 이날 공연에서는 자계예술촌 단원들이 고성오광대 문둥북춤과 앉은반 사물놀이 등 신명나는 공연을 펼쳤다. 이어 학생들에게 탈을 씌워주고 탈춤을 가르쳐주는 체험활동을 벌였다. 학생들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탈춤을 춰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끝으로 단원들과 관객 모두 다함께 강강술래 놀이를 하며 공연의 막을 내렸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전시돼 있는 전통 탈을 관람하고 직접 써보는 시간도 가졌다. 공연을 관람한 6학년 최재현 학생은 “탈춤 공연을 가까이서 본 것은 처음이다”며 “직접 탈을 쓰고 춤도 춰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이형숙 교장은 “자계예술촌 단원들의 공연 덕분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우리 전통 문화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