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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충북 보은군 내북면장학회(이사장 양재덕.맨앞줄 왼쪽 다섯번째)는 내북면사무소에서 내북면 출신 대학생 20명에게 1인단 50만원씩 모두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후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내북면장학회는 (주)한화 보은공장에서 내북면 발전기금으로 출연한 3억원의 이자수익으로 지난 2004년부터 해마다 지역 출신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양재덕 이사장은 “내북면 출신 학생의 학업을 위해 장학금이 소중히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한 오원님 내북면장(맨앞줄 왼쪽 여섯번째)은 “학생들이 장학금의 고마운 뜻을 마음에 새겨 앞으로 후배나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제공=보은군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