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7일 수요일
뉴스홈 국내사진
박태기 꽃과 호박벌의 만남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6-04-18 11:48

18일 충남 계룡시 엄사면 엄사근린공원에 핀 박태기 꽃 사이로 호박벌이 앉아 있는 모습. 박태기 꽃은 밥알 모양과 비슷한 꽃이 피기 때문에 박태기라 하는데, 일부 지방에서는 밥티나무라고도 한다. 북한에서는 꽃봉오리가 구슬처럼 생겼다 하여 구슬꽃나무라고 부르며 그리스말로는 Cercis, 즉 칼처럼 생긴 꼬투리가 달린다 해서 칼집나무라고 부른다. 또한 예수를 배반한 유다가 이 나무에 목매어 죽은 나무라고 하여 유다 나무라고도 한다. 박태기나무는 낙엽활엽관목으로 키가 3~4m까지 자란다. 진홍빛 작은 꽃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매우 화려하고 모양이 독특해 관상가치가 있고, 꽃이 지고 나면 10cm쯤 되는 꼬투리 모양의 열매 또한 보기가 좋다. 박태기 꽃말은 ‘우정, 의혹’이다(글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