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세종시 조치원 대동초등학교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전 국가대표 휠체어 댄스스포츠 선수인 김용우씨를 초청해 무용 공연도 보고 장애를 극복하고 현재에 이른 이야기를 들었다. 김용우씨의 공연 모습.(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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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4-20 11:13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세종시 조치원 대동초등학교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전 국가대표 휠체어 댄스스포츠 선수인 김용우씨를 초청해 무용 공연도 보고 장애를 극복하고 현재에 이른 이야기를 들었다. 김용우씨의 공연 모습.(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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