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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글로벌 사이언스 토크2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명기기자 송고시간 2016-04-24 15:22

조셉 버르크루이스 총장 강연
지난 22일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가 겐트 대학교 글로벌 캠퍼스의 조셉 버르크루이스(Jozef Vercruysse) 총장을 초청해 ‘Future prospects of natural science’를 주제로 글로벌 사이언스 토크2(Global Science Talk2)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교장 이원희)가 과학의 달을 맞아 전문가 초청행사를 통해 과학예술영재학생들에게 겐트 대학교 글로벌 캠퍼스의 조셉 버르크루이스(Jozef Vercruysse) 총장을 초청해 ‘Future prospects of natural science’를 주제로 글로벌 사이언스 토크2(Global Science Talk2)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영국 브리스톨대학 물리학과 니콜라스 해리건(Nicolas Harrigan) 교수와 함께한 ‘글로벌 사이언스 토크’에 이어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에서 두 번째로 준비한 세계 석학의 강연이다.

겐트대학교 글로벌 캠퍼스는 해외 우수대학 국내 유치사업의 일환으로 초빙된 대학으로 현재 벨기에 본교의 분자생명공학과, 환경공학과, 식품공학과 학부과정이 개설돼 있으며 특히 생명과학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연구 성과가 있는 학교이다.

이날 Global Science Talk2행사의 강연자인 조셉 버르크루이스 총장은 지난 1983년부터 현재까지 벨기에 겐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겐트대학교 생명과학?의과대학 박사과정디렉터를 역임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 코디네이터,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의 외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다.

조셉 버르크루이스 총장은 최근 개교한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의 우수한 과학예술영재들의 연구 활동에 큰 관심을 보여 이번 만남이 성사됐으며 ‘자연과학의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좋은 과학이란 무엇인가, 자연과학의 목적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인천시교육청 관내 과학교사 및 인천과학예술영재학생에게 자연과학의 방향성 및 전망에 대해 심도 있는 제안을 했다.

이 제안을 통해 과학예술영재학생들은 자연과학의 미래 전망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스스로 본인의 연구 방향 및 전공 적성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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