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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5시 세종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2016 세종 민속문화의 해 선포식’에서 400년 전부터 세종시 연서면 용암리 일원에서 전승해온 ‘용암 강다리기’가 시연되고 있다.?‘용암 강다리기’는 풍년을 기원하고 액을 막기 위한 민속놀이로 여러 가닥으로 나뉜 줄을 남자와 여자가 동과 서로 나뉘어 진행한다. 이 놀이는 여성이 이겨야 마을이 평안하고 풍년이 든다해서 남성들이 이기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할머니들이 가시나무 회초리를 들고 남자들의 손등을 때리기 때문에 항상 여자들의 승리로 끝난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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