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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가 29일 발간한 무형문화유산 보고서에 수록된 ‘용암강다리기’ 행사 모습.(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29일 ‘용암강다리기’ 등 전통 마을제에 관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세종시가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과 공동 추진한 ‘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호수)이 만들었다.
보고서는 ‘용암강다리기’ ‘등곡리 동제’ ‘세종시 기고사’ 등 3편으로 지역 농촌에서 전승돼 온 민속적 가치가 높은 무형문화유산을 담았다.
용암강다리기는 지난해 세종시 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된바 있으며 ‘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 주요 행사마다 시연되는 등 대표 민속행사로 자리 잡았다.
보고서는 이와 같은 무형문화유산의 역사적 유래와 변천 상황, 전승양상 등을 상세히 기록했으며 해당 마을과 시청 읍면동사무소 및 도서관 등에 비치된다.
이홍준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세종시는 지역 곳곳에 다양한 민속문화유산이 산재하고 있다”며 “우수한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