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지훈예술제〕 "엉덩이 맞댄 詩想"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5-1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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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후 '지훈예술제'가 열린 경북 영양군 일월면 주곡리 '주실마을'의 '조지훈선생문학관'에서 '지훈백일장과 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문학관으로 들어가는 섬돌 위에 원고지를 놓고 엉덩이를 맞댄 채 시상을 펼치고 있다.올해로 10회째 치러진 지훈예술제는 경북도와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문인협회(회장 권용우)가 주관했으며 ▶지훈예술제 기념공연 ▶지훈백일장 및 사생대회 ▶지훈시 퍼포먼스 ▶지훈문학 세미나특강 등의 프로그램으로 15일까지 펼쳐진다.지훈예술제가 펼쳐진 '주실마을'은 고 조동탁선생의 생가지로 1630년 호은공 조전 선생이 조광조의 기묘사화 이후 낙거하면서 세거한 '한양조씨' 집성촌으로서 영양군의 대표적 전통마을이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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