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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센텀시티 갤러리는 오는 6월 12일까지 유근택의?‘LIFE ON THE CORNER’展을 선보인다.(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
신세계센텀시티는 6층 갤러리에서 저력 있는 중견작가 유근택의 최근작을 선보이는 ‘LIFE ON THE CORNER’展 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유근택은 전통적인 한국화에 현대적인 표현법과 소재를 적용해 한국 미술사의 새로운 흐름을 개척한 작가로, 갤러리에서는 작가의 실내풍경 중에서도 구석진 공간 (coner) 을 담은 연작 22점을 선보인다.
장난감이 가득찬 아파트의 거실, 샤워커튼이 쳐진 욕실, 침대가 놓여진 방 등 얼핏 보면 그냥 단순한 풍경일 뿐이지만 반족적으로 그려진 일상적인 풍경을 통해 작가는 그 안에 살아가는 우리의 서로 다른 감정을 보여 주고자 한다.
다양한 표정의 구석풍경을 통해 일상적이고 소소한, 평범한 삶의 아름다움을 오는 6월12일까지 신세계센텀시티 6층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