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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안동 지역상생 청년포럼' 아이디어톤 대회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지난 17일 안동 리첼호텔 에메랄드홀에서 개최된 '2026 안동 지역상생 청년포럼' 아이디어톤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안동형일자리사업의 일환인 '지역산업 연계 AI융합 교육사업'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안동 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동시 관내 고등학생과 대학생 총 44명이 참여해 지역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관한 관심을 공유하고, 팀별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는 팀별 프로젝트를 준비해 발표자료 최종 점검과 리허설을 거쳐 심사위원 앞에서 5분 발표와 3분 질의응답으로 발표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팀을 선정했다.
대회 결과, 대학부에서는 △대상 국립경국대 '도약팀'(장경문·이예디) △최우수상 국립경국대 '시너지팀'(김경연·김유빈·김아율) △우수상 국립경국대 'MALANG팀'(박정빈·김유진)이 각각 수상했다.
고등부에서는 △대상 풍산고 '이것이 안동이조팀'(박초은·손우빈) △최우수상 풍산고 '풍풍남팀'(김연우·서예준) △우수상 풍산고 '풍비박산팀'(김예빈·강효민·한유민·하주원)이 수상했다. 또한 △장려상 안동고 '도둑맞은 사회성팀'(김수환·최재훈·장승민·권남혁)과 풍산고 '위풍당당팀'(권율의·김가은)이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학부와 고등부를 합쳐 총 8개 팀이 수상했으며, 상금 총 400만원이 수여됐다.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송준협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청년 인재들이 지역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청년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상생형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지역산업과 연계한 교육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 현장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상생형 인재 양성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할 방침이다.
이번 포럼은 청년들이 단순한 교육 참여자를 넘어 지역 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안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