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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중기청, 청소년 창업캠프 열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6-05-16 16:49

청소년들의 창업마인드 함양과 혁신기술 체험을 위한 우수중소기업 탐방 및 시제품제작 체험 마당이 열린다.

대전·충남중소기업청은 17일과 18일 대전·세종·충남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비즈쿨 Jump-up 창업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세종·충남 지역 중학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7일에는 세종시에 위치한 이텍산업(주)을 방문한다.

학생들은 생산공정과 기술개발 시설을 둘러보고 성공CEO가 직접 전하는 성공스토리를 통해 기업을 이해하고 창업마인드 및 기업가정신을 함양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18일에는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오픈소스 ‘아두이노’에 대한 교육과 시제품제작 체험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아두이노의 기초이론과 작동원리를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RC 비행기 제작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 및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비즈쿨은 ‘학교에서 비즈니스를 배운다’는 취지아래 지난 2002년도에 16개 학교로 시작해 올해에는 전국 446개 학교로 점차 확충 청소년 경제 및 창업교육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즈쿨에 선정된 학교는 창업교육(이론+체험+학습)을 실시하게 되며 대전·세종·충남 지역도 총 45개교에 5억1000만원을 투입 창업·경제 관련 이론교육, 창업동아리, 창업캠프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인섭 대전·충남중소기업청장은 “이번 창업캠프를 통해 우리지역 학생들이 꿈과 끼, 그리고 도전정신을 갖춘 창의인재로 성장 미래의 경제 역군으로 발돋움 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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