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조선협력업체의 경영 및 고용안정 지원을 위해 ‘조선업종 대기업 사내 협력업체’ 경영안정자금을 확대 지원키로 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융자규모는 당초 50억원에서 두 배 증가된 100억원이다.
지원대상은 시에 사업장을 둔 조선업종 대기업 사내 협력업체로서 제조업, 제조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산업, 지식서비스업 해당업체이다.
대출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며 융자 한도는 당초 업체당 1억원 이내에서 2억원이 증가된 3억원까지다.
대출은 경남은행 등 14개 금융기관에서 취급하며, 시는 업체별 융자금에 대한 대출이자 중 일부(3% 이내)를 2년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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