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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인호·심현영 부의장, 위민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6-05-17 02:33

대전시의회 황인호(왼쪽 네번째), 심현영(왼쪽 다섯번째) 의원이 1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한 ‘제3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자치법규 및 주민참여 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상을 수상,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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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인호(동구1, 더불어민주당), 심현영(대덕구2, 새누리당) 의원은 1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한 ‘제3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자치법규 및 주민참여 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월간지방자치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시·도 지방의원과 지방의회 연구단체를 대상으로 자치법규, 주민참여, 정책연구, 예산절감 등 4개 분야에 대해 우수 의정 활동을 펼친 지방의원에 주는 상이다.

이번 위민의정대상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접수된 총 115건(개인 109건, 단체 6건)에 대해 학계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와 면접, 현장실사 등 입체적인 심의절차를 거쳐 엄정하고 공정하게 선정해 31명(대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28)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중 대전시의회 황인호, 심현영 부의장은 각각 자치법규, 주민참여 분야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황 부의장은 전국 최초의 조례 9건을 비롯해 1년 반 동안 20여건의 조례를 제·개정했으며 특히 ‘성년식 시행에 관한 조례’ ‘사립중등학교 교원임용시험 교육청 위탁 권장 조례’ ‘은퇴한 고경력 과학자 학생 멘토링 조례’ 등 공로가 인정됐다.

심 부의장은 20여년간 지지부진했던 대전산업단지 이전 문제를 지역주민 참여, 입주업체, 유관 및 행정기관이 협업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도심지 친환경 첨단산업단지로 재탄생하는 성과를 거둬 전국의 수범사례로 인정받게 돼 수상을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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