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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 축제에서 가수의 공연 도중 인사를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김 대표가 HYNN(박혜원)의 공연 도중 무대에 올라와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는 영상이 확산됐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은 "주권자인 국민의 소중한 문화 향유권마저 권력의 발아래 두겠다는 오만함의 극치"라며 "시민들이 즐겨야 할 축제를 자당 정치인들의 이름표나 뿌리는 유세장으로 악용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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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아시아뉴스통신 DB |
이와 관련해 김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순창군 축제 공연 중 가수와 관객 여러분께 죄송한 상황이 있었다. 불편을 끼친 가수 HYNN(박혜원)님과 관객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공연 중이라 인사를 하지 않겠다고 의사를 밝히고, 공연장 주변을 둘러보는 중 갑자기 사회자에게 호명되어 인사를 하게 됐다."라며 "다시 한번 가수와 관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