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가 우리나라 올해?성장 전망치를? 2.7%로 하향조정했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3.1%보다?하향 조정된 수치로 작년 6월 전망치(3.6%)보다 0.9%?낮춘 것이다. 이는 지난해말 0.5%?하향한데 이어 2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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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OECD가 다음해에는?우리나라가 올해보다 0.3% 오른?3.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OECD가 경제성장률 전망치를?낮춘것은 중국의 성장 둔화와 신흥국 경기 부진등에 따른 수출 회복 지연과 가계 부채 증가세가 한국경제의 위험 요인이라고 진단했기 때문이다.
OECD는?또 우리나라가 지난 25년간 고속성장했지만 최근 고령화와 생산성 정체, 수출부진 등의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평가했다.
따라서?OECD는?단기적으로 재정확대와 완화적인 통화정책이 필요하고, 장기적?관점에서는?규제를 과감히 풀고 노동개혁에도 관심을 가질것을 한국 정부에 권고했다.
현재 가계·기업부채가 '잠재적 위험요인'이지만 은행 재무상태가 건전한 만큼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한국의 잠재성장률?하락이?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생산성 격차에 있다고 지적하면서, OECD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과감한 규제개혁과,? R&D 투자 효율성을 높이는 것 등이?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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