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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비보이 세계 챔피언 ‘익스트림크루’ 댄스팀이 충북 영동 추풍령중학교를 찾아 댄스실력을 선뵈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
비보이 세계 챔피언 ‘익스트림크루’ 댄스팀이 17일 산골 중학교 충북 영동 추풍령중학교를 찾아 신기에 가까운 비보이 댄스실력을 선봬 찬사를 얻었다.
추풍령중은 이날 추풍령교육문화관에서 비보이 세계 챔피언인 ‘익스트림크루’ 댄스팀을 초청해 ‘2016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6 신나는 예술여행’은 평소 문화 인프라 시설이 부족해 예술문화를 즐기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예술적 감수성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익스트림크루 댄스팀은 이날 흥겨운 음악에 맞춰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쳐 공연이 진행되는 1시간 동안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에는 추풍령중학교 학생은 물론 추풍령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 주민들까지 함께 관람해 성황을 이뤘다.
김응룡 교장은 “추풍령중학교는 지성과 감성을 갖춘 균형 잡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기회를 마련해 즐겁게 배우는 학교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