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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충북 청주 꽃동네대학교(총장 이원우)가 성년의 날을 맞이해 교내 은총관 대강당에서 성년의 날 전통의식을 가졌다. 올해로 20세가 되는 본교 학생 98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년의 의복을 입는 관례와 계례의식을 통해 진정한 성인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의식을 갖도록 성년식을 치렀다. 청주향교와 꽃동네대가 주관하고 청주시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1부 이원우 총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김동년 전교의 축사, 성년대표의 성년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큰손님은 이원우 총장, 계자빈은 김혜래 처장이 맡아 성년자 부모와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삼가례(세 벌의 옷을 세 번 갈아입는 의식), 가관례(관자에게는 갓을 계자에게는 족도리를 씌워주는 의식), 초례(성인이 되었음을 축하하는 술잔을 내려주고 술을 마시도록 허락하되 술 마시는 법도를 교훈으로 내리는 의식), 자관자(남자에게는 자를 여자에게는 당호를 내려줘 새로운 이름으로 어른대접을 하는 뜻)의 순으로 진행됐다.(사진제공=꽃동네대학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