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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서울 성북구가 '이육사 탄생 112주년 기념 문화제'를 개최한다.이육사가 성북구 종암동에서 거주하는 동안 ‘청포도’(1939.8월)와 ‘절정’(1940.1월) 등의 대표작을 창작한 인연을 기념해 성북구청과 성북문화원이 함께 마련했다. 성북구청 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이육사 탄생 112주년 기념 문화제'는 선생의 유일한 혈육이자 (사)이육사추모사업협회 이사 이옥비 여사가 직접 참여해 '시인 이육사, 그리고 아버지'를 강연할 예정이다.(사진제공=성북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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