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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경남농협 지역본부 3층 대의원 회의실에서 김진국 본부장과 도시농촌 농·축협 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상호금융 the 동행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농협) |
경남농협(본부장 김진국)은 17일 지역본부 3층 대의원 회의실에서 도시-농촌 농·축협 조합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상호금융 the 동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마산시농협과 남거창농협, 장유농협과 합천호농협, 웅상농협과 함양 지곡농협 등 3쌍이 협약을 맺어 앞으로 상생발전이 기대된다.
경남농협은 지난 2014년 경영여건이 어려운 농촌지역 농·축협 사업 활성화 방안으로 ‘상호금융 the 동행’ 시범사업을 펼쳐 2년여 만에 22개(11쌍) 농·축협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 사업은 도시농협의 선진화된 대출심사와 감정, 채권관리 등 상호금융기법을 농촌농협에 전수해 자산건전성과 수익성을 제고하고 경제사업 교류와 임직원 상호방문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김진국 본부장은 “협동조합의 근간인 상호부조(相互扶助) 정신을 경남 내 농·축협이 몸소 실천함으로써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게 됐다”며 “더욱 내실 있는 교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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