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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아시아뉴스통신DB |
금융감독원은 지난 1~4월 의 기간 중 2명의 불공정거래 혐의 신고자에게 6775만원(5920만원, 85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금감원이 지난 2000년 '증권 불공정거래 신고센터' 개설과 함께 신고 포상 제도를 도입한 이래 최고 지급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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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불공정거래 신고접수 및 포상금 지급현황.(사진제공=금융감독원) |
지금까지 신고자 한명에게 지급된 최고 금액은 지난 2014년 3320만원이다.
포상금 지급 기준은 불공정 행위의 일시, 장소, 방법 등이 특정될 수 있는 구체적인 위반사실 및 그 증거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기여도를 따져 포상금을 지급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은밀히 벌어지는 불공정거래를 적발하는데 관련자의 신고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금전적인 포상 뿐 아니라 신고자의 신분에 관한 비밀을 유지해 신고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해 더욱 활성화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