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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가 인천세무고 강당에서 제28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성공한 인천지역 중소기업 CEO를 초청,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재원)가 제28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성공한 인천지역 중소기업 CEO를 초청, 우리나라 미래 역군이 될 학생을 대상으로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한 특강을 18일 인천세무고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경제의 기반을 형성하면서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중소기업의 비전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과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변용택 ㈜세연 대표이사는 고등학교 졸업 후에 12년간 생산제조현장에서 배운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1996년 창업, 고급사무용 파티션인‘플랜맥스’라는 자사 브랜드로 국내·외 시장을 개척한 인천지역의 CEO이다.
지난 1996년 창업이래 단 한건의 노사분규가 없는 무분규 사업장으로회사를 운영했으며 환경경영 및 에너지 절약, 투명경영을 실천 하고 장학금 기부, 사회복지기관 후원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변용택 대표이사는 현장근로자로 입사해 중소기업을 창업하고 성공하기까지의 역경과 성취, 경영이념 등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달하여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받았다.
변용택 대표이사는“진정한 성공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학력과 스팩이 아니라 자기 내부에 있는 열정과 자신감에 의해 결정된다”고 강조하며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중소기업에서 꿈을 펼치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이구수 부장은 인천세무고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현실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인천경제 현황 및 유망 중소기업에 대해서 소개했다.
이재원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은 “한국 경제가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성장이 고용 창출과 국민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성장과 분배가 조화를 이루는 중소기업 중심의 바른 시장경제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며 “다음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청소년 시기부터 중소기업을 선호하고 중소기업에서 미래를 개척하겠다는 포부를 가질 수 있도록 중소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경제 생태계가 조성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